사랑나누미 노인복지센터(윤전호회장)와 인천 노인봉사대 협의회(회장 고일상)는 지난19일 남원시 송동면 흑송리(소재)에서 인천 시청 기자단과 인천 노인봉사협의회 봉사하는어르신들과 현지 이장님을비롯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조인식및 어르신 자원봉사자. 농촌 현장 체험 및 공로페. 감사장 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행사는 윤전호 회장의 고향인 시골마을에서 항상 수고하는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뜻에서 조인식과 농촌 체험및 음식을 대접하는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윤전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사랑나누미 노인복지센터 등 기관 소개에 이어 “따뜻한 남쪽땅 공기가 가장 맑고 음이온이 많은 춘향이의고향 남원에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로서 힘들고 소외된 분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노인들과 장애인을 위하여 노력 봉사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선언 합니다”라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는 항상 수고가 많은 봉사자 들게 고마움을 표시하는뜻에서 자리를 마련 하게됐다 며 미약하지만 마음껏 드시기 바라며. 먼길까지 오신 기자분들 게도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고일상 회장은 답사에서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해왔지만 “특히 상랑의 국수집에서 나이많은 봉사자(년령 비슷)들이 아낌없이 봉사하는것을 보면서 봉사직을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어르신들의 수고하는것을 보면서 감명받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가을했다”며 이자리를 마련하신 여러분들과 특히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동행해주신 기자분 들게 감사하다고 했다

전세복기자

(공로페.감사장 수상자 명단 생략)